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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 지난해 실적 호조로 나흘만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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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가 지난해 실적 호조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나흘만에 상승 반전했다.

10일 이화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36원(5.37%) 상승한 706원에 거래를 마쳤다. 실적 발표 직후 9.25%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이화전기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52억3135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1% 늘어난 565억5718만원이며, 당기순이익도 13억6165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해외 매출 인식에 따른 매출 증가와 원가절감 및 영업외 비용 감소가 실적 호전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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