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김상헌)이 한국화랑협회(회장 표미선)와 ‘국내 미술문화 활성화’에 대한 포괄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국내 근현대 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미술문화사업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화랑미술제’에 출품된 근현대 미술 작품들을 네이버 ‘미술작품정보’ 서비스를 통해 소개하며, 오는 11일부터 개최되는 ‘제 29회 화랑미술제’에 후원사로 참여해 미술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네이버 미술작품정보 서비스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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