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의 제 24대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이 김기문 현 회장의 단독입후보로 마감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7일까지 회장선거 후보자등록을 접수한 결과, 김기문 현 중앙회장이 단독으로 후보자 등록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4년 임기의 중기중앙회장 선거는 오는 2월 28일 중앙회의 제 49회 정기총회에서 치뤄지며 선거인 과반수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의 득표로 선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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