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32.79% 감소한 786억7530만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 244억727만원, 당기순손실 185억6559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전방산업의 경기회복 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하고 이익성 둔화와 판가하락에 따른 보유재고의 평가손실 반영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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