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사내 직원들의 교육을 위한 사이버연수원을 구축했습니다.
사이버연수원은 온라인교육업체 크레듀와 제휴를 맺고 운영되며 마케팅과 회계, 외국어 등 모두 189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원희 동아오츠카 사장은 "직원들이 직무별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임직원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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