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서울에 엔지니어링센터를 세우고 엔지니어링 전문 인력을 본격적으로 양성합니다.
현대중공업은 서울 계동 현대사옥에 ''현대중공업 엔지니어링센터''를 설립하기로 하고 이달 안에 플랜트 엔지니어링 전문 인력 13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엔지니어링센터는 플랜트 설계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며 구매와 영업 등 플랜트 사업 수행에 필요한 인력도 함께 채용해 오는 3월부터 업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이 엔지니어링 인력을 대대적으로 채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15년까지 전체 인원을 5백여 명으로 늘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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