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의 최경수 사장과 임직원 100여명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종합복지관과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도서와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현대증권 임직원 30여명은 홍은동 종합복지관을 찾아 전국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도서와 상담치료교구, 도서전집류를 전달했고, 최 사장과 임직원 70여명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영등포 지역 거주 120여세대 무의탁 독거노인에게 약 50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등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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