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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 늘려놓고 적자 ''아우성''..담뱃값 인상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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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당국이 건강보험의 암·증증환자 등의 보장성을 강화하면서 정작 재정을 늘리지 않아 적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올 1월~4월 건강보험 재정수지가 978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건보공단은 지난달 2조 8천408억원의 사상 최고의 보험급여비 지출로 인해 지난달에만 2천55억원의 적자를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단측은 하반기 국고 등 수입감소와 보장성 강화 등 지출증가 구조로 인해 재정여력의 큰 폭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건강보험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14%로 묶여 있는 국고보조는 늘리지 않는 대신 담배부담금을 크게 올릴 것으로 의료업계는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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