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이 병원, 약국 개원을 희망하거나 운영 중인 의사와 약사를 대상으로 예금잔액에 따라 대출이자를 차감해주는 ''깎아주는 퍼펙트 닥터론/팜론''을 출시합니다.
이 상품은 병원, 약국 운영자금이 수시 입출금 되는 계좌를 대출결제계좌로 지정하면, 매일매일의 예금 잔액의 50%를 대출 잔액에서 최대 50%까지 차감하여 이자를 깎아주는 대출상품입니다.
씨티은행은 "대출이자 감면을 위한 입출금 계좌 지정은 3계좌까지 가능해 본인 계좌는 물론 예금주의 서면 동의를 얻었을 경우 타인 계좌까지 연결 지정되어 금리 인하 혜택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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