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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CEO "조정을 매수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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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요즘 주춤한 주식 시장에서 증권사 CEO들이 잇따라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습니다.

    성시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자사주 매입에 가장 적극적인 인물은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입니다.

    지난달 말부터 조금씩 자사주를 매입한 이 회장은 이달 들어 매수규모와 횟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발 악재로 주가가 큰 폭으로 빠졌던 6일과 7일에 집중적으로 매수했습니다.

    주가가 반등할 것이란 자신감을 주주들에게 직접 보여준 것입니다.

    <인터뷰> 대신증권 관계자
    "보통 대주주들의 자사주 매입은 주식이 저평가 돼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어룡 회장도) 주식이 저평가 돼 있기 때문에 매수하는 것입니다"

    원국희 신영증권 회장과 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도 자사주 매입에 나서고 있습니다.


    원 회장은 지난해 11월 이후 거의 반 년만인 지난 달 말부터 1만주 가까이 사들였습니다.

    권 회장도 많은 수량은 아니지만 자사주를 사면서 주가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를 시장에 보내고 있습니다.


    대북 관련 사업차질로 그룹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도 지난 달 30일과 이달 10일 자사주를 매입해 회사가치가 탄탄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나타냈습니다.

    외국인의 매도로 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 CEO들은 이번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WOW-TV NEWS 성시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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