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명박 대통령은
올해 경제성장률과 관련해
5% 이상의 성과를 낼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책연구기관 KDI도
5.5% 성장은 충분하다고 전망했습니다.
청와대 나가있는
이성경 기자 연결합니다.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전라북도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경제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지난해 위기를 맞았지만
선진국 모임인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먼저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도 불안요인이 있지만
우리가 힘을 모은다면
정부 예측치인 5% 그 이상의 성과를
낼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올해 성장 목표치인 5%를
초과 달성할 수 있다는 의미로
최근 경제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정부 안팎의
낙곽적인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 국책연구기관 KDI는
대외 불확실성이 일부 있지만
전반적인 상황은 매우 좋은 편이라며
올해 5.5% 성장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지난 밴쿠버동계올림픽 당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언급하며
경제도 누군가가 지원해서 되는 일은 없으며
스스로 열정을 갖고 노력할때
성과를 낼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가 있다고
대통령이 일 안하면 안되며
시도지사들도 시정과 도정에
소홀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지역에서 산업단지 땅값을
낮춰달라고 하는데 이는 정당한 요구라며
관계부처와 협의해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WOW-TV NEWS 이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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