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끼리 품앗이를 할 수 있는 지역화폐가 올해 하반기에 도입됩니다.
서울시는 시민이 서비스와 기술, 재화 등을 교환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매개하는 지역화폐인 ''S-머니''를 하반기에 도입할 계획입니다.
S-머니는 회원이 서비스와 기술 등을 다른 이에게 베푼 대가로 S-머니 포인트를 얻어 다른 회원의 재능이나 서비스 등을 사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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