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대한전선, 재무구조 개선 작업 가속화" - 하이투자증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하이투자증권이 대한전선에 대해 프리즈미안 지분 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대한전선은 오늘(5일) 해외 계열사 TGLI가 보유 중인 프리즈미안 주식 1천782만주 전량을 13유로에 매각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프리즈미안 지분 매각 외에도 노벨리스코리아, 유가증권 등 자산 매각, 시흥공장 유동화로 올해 8천억원 이상의 유동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차입금 감소에 의한 재무적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투자 메리트가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