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금리변동시 이율을 고객에게 유리하게 적용해 주는 ‘교보우대연금보험’을 2일부터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가입 후 5년 동안 매년 계약 해당일의 공시이율과 매월 변동되는 공시이율 중 높은 이율을 적용해 적립금을 쌓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금리가 올라갈 땐 높아진 시중금리로 수익률을 높이고, 금리가 내려갈 땐 매년 정해진 공시이율로 적립금을 지킬 수 있도록 한 것.
평균수명 증가 추세에 맞춰 연금수령 방법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집중형’과 ‘30년 보증형’을 신설한 것도 눈에 띱니다.
추가납입, 중도인출 기능이 있어 자금을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으며 가입한 지 5년 이상 지나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을 때 보험료 납입을 일시적으로 멈출 수 있습니다.
만 15세부터 가입 가능하고 연금 수령시점은 45세부터 80세 사이에 고객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