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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전세값” 오르고 “매매가”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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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서초아트자이’ 일부 물량을 조건변경하여 선착순 분양한다. 조건변경은 잔금유예 및 선납시 할인 효과를 볼 수 있고, 매우 저렴하다.이 주상복합은 지하 4층, 지상 25층의 4개동으로 △181.10㎡(54평형)56가구 △207.49㎡(62평형)104가구 △336.71㎡(101평형) 4가구, 오피스텔 26가구 등 총 190가구 규모다. 서초 아트자이는 전용률이 79.8%이고 양면 개방형 신평면 구조를 채택해 통풍·채광이 뛰어나고 전 가구가 향이 다양하게 배치되었다.
또한, 서초 남부터미널 개발과, 롯데타운(2012년 준공 예정)개발에 따른 파급효과도 기대 할 수 있다.
서초아트자이는 주거지역, 중심업무지구, 문화예술공간이 공존하는 강남의 복합상권으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우면산 공원과 예술의전당, 방배 서리풀공원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서초역, 남부터미널역, 교대역이 가까우며 인근 7만여 가구의 아파트 단지와 트라움하우스 등 최고급 빌라촌, 법원ㆍ검찰청 등 풍부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실거주 및 투자처로 매우 적합하다.

분양문의 : 070 7103 9358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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