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저소득 가정에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GM대우의 사회복지법인인 GM대우한마음재단은 인천시 부평구 GM대우 본사에서 전현직 교장선생님들로 구성된 ''이천사 장학회''와 협약을 맺고 오는 4월부터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7천만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는 학생은 인천과 군산, 창원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의 고등학생 1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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