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비트가 내달 주총에서 히스토스템과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윤재화 퓨비트 대표는 내달 18일 주주총회에서 바이오기업인 히스토스템과의 합병을 결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퓨비트는 합병이후 탯줄혈액 줄기세포사업은 물론 난치병 치료제 개발 및 화장품, 클리닉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퓨비트 1주당 히스토스템 0.73820982주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합병신주는 1081만1803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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