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품ㆍ소재 산업의 수입이 수출보다 많이 감소하면서 무역수지 흑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부품ㆍ소재 산업의 수출은 1천710억 달러로 전년 대비 6.8% 감소했지만 수입도 1천197억 달러로 19.5% 줄어 무역수지는 513억 달러의 흑자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01년 ''부품ㆍ소재 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시행된 이후 최대 흑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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