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대표이사 장인우)는 이달 6일부터 인도네시아 현지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게임 ''로한''이 동시접속자 3천만명을 넘어서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호응을 받게 된 배경으로 잡지, 광고, PC방 시연회 등 꾸준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로한’은 한국, 일본, 대만, 미국, 필리핀 등에서 유료 서비스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에 이어 홍콩, 중국 등에 순차적으로 서비스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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