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4대강 사업 지역업체 참여 증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지역 건설업체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국가계약법 시행령 개정안을 내일(28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4대강 사업에 지역 의무공동도급제도를 확대 시행하는 것인데, 현재는 76억원 미만 일반공사에 이 제도가 적용되지만 4대강 사업에 한해 금액에 상관없이 전체공사로 확대하는 것입니다.

지역업체 의무참여비율도 기존 30%에서 40% 이상, 턴키 입찰은 20%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지역 중소업체가 공사의 50% 이상을 수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