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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생활권 아파트도 '설계공모방식'으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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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생활권 아파트도 '설계공모방식'으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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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당선작 선정…내년 상반기부터 4천887가구 분양

    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2-2생활권(새롬동)과 2-1생활권(다정동)에 이어 4-1생활권(반곡동) 아파트 용지도 '설계공모 방식'으로 공급된다.


    1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에따르면 아름다운 도시경관 창출을 위해 4-1생활권 아파트 용지를 설계공모 방식으로공급키로 최종 결정했다.

    설계공모 방식은 건설업체가 제출한 '아파트단지 설계 작품'을 평가해 우수한작품을 낸 업체에 용지를 공급하는 것이다. 공급자 위주의 천편일률적인 아파트 건설을 지양하고, 수요자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한 아름다운 주거단지를 건설하겠다는취지로 도입됐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 32만2천228㎡(6개 단지)에는 4천887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된다.

    특히 4-1생활권은 옥상녹화 및 신재생에너지·생태디자인 적용 등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에코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행복청과 LH는 이달 말부터 건설업체를 상대로 설계공모에 들어가 11월 당선작을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

    설계공모에 당선된 건설업체는 내년 상반기 아파트 분양과 함께 공사에 들어가2018년 말 완공한다.


    금강 이남인 4-1생활권에는 산업연구원 등 10여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입주한국책연구단지가 있고, 2020년 이후 법원과 검찰청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바로 옆 4-2생활권(집현리) 75만㎡에는 2019년까지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비슷한 형태의 '산·학·연 클러스터(집적지)'가 조성된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4-1생활권은 금강을 끼고 있고 대전과도 가까워 아파트 건설 입지로 주목받는 곳"이라며 "최상의 정주 여건을 갖춘 아파트단지가 조성될 수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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