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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5일 대하천 관리방안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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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한국수자원공사)는 5일 오후 3시 서울시 양재동 엘타워에서 '바람직한 대하천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대토론회'를 연다고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계운 K-water 사장, 정희규 국토부 하천운영과장, 허진 세종대환경에너지융합학과 교수, 맹승진 충북대 지역건설공학과 교수 등 하천관리 전문가와 하천환경 전문기업 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한다.

토론회에서는 '녹조 및 수생태계 관리대책', '저서생물(실지렁이, 깔따구 등)분포현황 및 군집변화', '수환경을 고려한 하천수위 및 유량관리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K-water는 지난해처럼 올해도 하절기 강우량이 적으면 대하천에 녹조가 발생하고 큰빗이끼벌레, 저서생물인 실지렁이와 깔따구류가 대량 서식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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