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는 23일 중구 본부 6층에서 ㈜페리카나와 '행복채움 프랜차이즈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박송현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장과 양희권 페리카나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NH농협은행은 창업을 원하거나 운영자금이 필요한 페리카나 가맹점주에게 업체당 2억원 이내에서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제품 인지도와 사업 안정성 등을 토대로 한 우수 가맹점에 창업·운영자금 대출을 비롯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walde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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