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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국제발명전'에서 한국 금상 8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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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는 세계 3대 국제발명전시회의한 곳인 񟭎 피츠버그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국내 발명가와 기업이 모두 17점을출품, 금상 8, 장려금상 6, 특별상 6개 등 모두 20개의 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수상자로는 ㈜책농장이 독서텐트로 금상과 불가리아발명협회 특별상을,도하시하㈜가 구형이동체 및 그 구동방법으로 금상과 함께 이란발명협회 특별상을받았다.

또 ㈜메인텍은 파력발전장치로 금상과 동시에 폴란드 유로비즈니스할러 기업 특별상을, ㈜푸시풀시스템은 푸시풀 도어록장치로 금상과 대만발명가협회 특별상을 받았다.

금상은 ㈜비엠티와 ㈜샤픈코트, ㈜마루더함, 모니가 각각 선정됐으며 장려금상은 헤어그린과 하수호, ㈜나르크테크놀로지, 루이초, 브랜든메들리, 에스엠산업이각각 받았다.

이 외에도 ㈜비츠웰과 ㈜지쓰리가 대만발명가협회 특별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피츠버그 데이비드 로렌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28개국에서 432점이 출품됐다.

피츠버그 국제발명전은 북미 최대 규모로 제네바, 독일 국제발명전과 함께 세계3대 국제발명전시회로 통한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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