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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소비자 물가 '안정'·주택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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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대전충남지역 소비자물가는 안정세를 유지한 가운데 주택매매가격은 전월 수준의 오름세를 보였다.

    11일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전·충남 지역 소비자물가는 안정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은 지난 3월 1.0%에서 지난달 1.2%, 충남은 지난 3월 0.4%에서 지난달 0.6%를 유지했다.

    이는 축산물 가격 상승에도 농산물 및 석유류 가격이 하락한 데 주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대전지역 주택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1% 상승(3월 0.1%→ 4월 0.1%)했으나 주택전세가격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둔화(3월 0.2%→ 4월 0.1%)했다.

    충남지역의 주택매매가격은 전월 수준의 오름세가 지속(3월 0.3%→ 4월 0.3%)됐으며, 주택전세가격은 전월보다 상승폭이 축소(0.6%→ 0.3%)됐다.



    한편, 3월 중 대전지역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전월에 이어 증가하였으나 증가 폭은 축소(1.7%→ 0.3%)됐고, 2월 중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은 전월보다 증가 폭이 축소(1월 2.8%→ 2월 0.5%)된 것으로 조사됐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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