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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0여개국 과학기술장관 대전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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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0여개국 과학기술장관 대전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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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0월 OECD 과학기술장관회의 개최 확정

    내년 10월 대전에서 세계 50여개국 과학기술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기술 정책 등을 논의하는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


    대전시는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과학기술장관회의'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내년 10월 20일부터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이 회의에는 OECD회원국(34개) 및 20여개 초청국 장·차관, 국제기구, 과학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기술 정책과 공동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대전은 국내 과학기술의 메카인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있고, 그동안 񟭉 국제우주대회' 및 񟭊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융합에너지컨퍼런스' 등 과학 관련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이 인정돼 회의 개최지로 결정됐다.

    시는 이 행사가 과학기술도시로서의 위상 강화는 물론 마이스(국제회의·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환 시 문화산업과장은 "이 행사의 대전 개최는 대전이 국내 과학기술의 중심지란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금부터 세밀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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