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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안신도시 숙원 동서대로 22일 전면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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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안신도시 숙원 동서대로 22일 전면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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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성·서구 일대 도안신도시 입주민의 숙원인 '동서대로'가 오는 22일 완공, 개통된다.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도안사업단과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내동과 도안신도시 내 유성구 원신흥동을 잇는 동서대로가 22일 오후 2시를 기해 전면 개통된다.


    이 도로는 애초 올해 4월 중순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원신흥동 갑천 옆 호수공원조성으로 새로운 교량(총연장 45m) 건설이 추가되면서 개통 시점이 6개월 정도 늦춰지게 됐다.

    LH가 2009년 9월부터 건설한 동서대로는 총연장 1.82㎞에 왕복 8차로로, 1천820억원이 투입됐다.


    이영근 LH 과장은 "동서대로는 서구 도심과 도안신도시 사이 도솔산(월평공원)을 터널로 뚫어 건설하는 시내 핵심 도로망으로, 1만4천여가구에 이르는 도안신도시입주민의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구 월평동 하늘문교회 앞과 유성구 봉명동 도안대로를 잇는 '계룡로 우회도로'(총연장 1.1㎞·왕복 10차로)는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전면 개통됐다.



    LH는 지난달 말부터 이 도로를 임시개통하고 시설물을 점검, 보완해 왔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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