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핵융합연구소는 30일 연구소 본관 회의실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윤경숙 핵융합지원팀장과 ITER(국제핵융합실험로) 오사무 모토지마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소 신축 본관동 개관 및 연구소 개소 8주년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연 본관동은 기존 핵융합장치가 있던 핵융합특수실험동의 전문성을높이고 공간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연구 및 행정사무 공간, 복지시설을 갖춘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의 독립 복합연구시설물로 지어졌다.
특히 핵융합에너지의 특징을 반영해 건물 외벽에 친환경 공법과 첨단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이중외피 시스템을 도입하고 태양열과 지열을 이용한 친환경에너지 절약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날 본관 개관식과 함께 연구소 개소(2005년 10월 1일) 8주년 기념식이 열려우수직원 공로상 수여, 소장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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