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마주 보며 터치하는 투명 유리벽 개발 < KAIST>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주 보며 터치하는 투명 유리벽 개발 < KAIST>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 있음>>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산업디자인학과 이우훈 교수와 전산학과 이기혁 교수 공동연구팀이 투명한 유리벽을 마주 보고 터치하며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트랜스월(Transwall)'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트랜스월은 멀티 터치가 가능한 두 장의 유리 사이에 홀로그래픽 스크린 필름을삽입하고 양쪽에서 빔 프로젝터를 통해 유리에 영상을 투영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특히 유리에 서피스 트랜스듀서(Surface transducer)를 부착해 손으로 터치하면화면을 통해 소리와 진동을 느낄 수 있다.


    사용자들은 트랜스월을 통해 시각, 청각, 촉각 정보를 모두 주고받을 수 있다.

    테마파크나 대형 쇼핑몰, 지하철 역사 등과 같은 다양한 공공장소에 설치돼 양쪽에서 마주 보는 게임 컨텐츠나 병원 무균실에서 대화창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술은 최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컴퓨터 그래픽 및 상호작용기술 분야세계적 학회인 '시그래프 이머징 테크놀로지(SIGGRAPH Emerging Technologies)'에서'가장 돋보인 작품'으로 선정됐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