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대전·충청지역의 금융민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 대전지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전·충청지역 금융민원 처리건수는 1천2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천233건) 보다 28건(2.3%) 줄었다.
이 중 보험 관련 민원은 773건으로 전체의 64.2%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675건) 보다 14.5%(98건) 증가한 것이다.
생명보험사 민원은 138건(27.4%) 감소했으나, 손해보험사는 상품설명 불충분 등보험모집 관련 민원과 자동차 사고처리 관련 민원 등이 236건(138.0%) 증가했다.
은행·비은행 관련 민원은 426건으로 전체 민원 중 35.3%를 차지했다. 지난해같은 기간(547건) 보다 22.1%(121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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