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3

대전소비자물가 1.2%↑…전국 특·광역시 중 2번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전소비자물가 1.2%↑…전국 특·광역시 중 2번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달 대전지역의 소비자물가가 전년 같은 달보다 1.2% 상승하는 등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지방통계청이 발표한 ƍ월 대전시 소비자물가 동향'을보면 소비자 물가지수는 107.4(2010년 기준 100)로 전국평균과 같았다.


    또 지역 소비자물가는 전년 7월보다 1.2%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1.4%보다 0.2% 포인트 낮은 것이며, 전국 8개 특·광역시 중 인천에 이어 2번째로 낮은 것이다.


    지역 소비자물가가 안정세를 유지하는 것은 파, 고구마, 고춧가루, 돼지고기 등농수축산물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난방비와 전기료, 도시가스료 등 에너지 이용 요금이 상승세를 보이고있어 앞으로 지역 소비자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지적됐다.



    강철구 시 경제정책과장은 "농수축산물과 개인서비스요금 등을 중점 관리품목으로 선정하고 체계적인 물가 관리를 한 덕분에 소비자물가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런 기조가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