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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중소제조업 7월 경기전망도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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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중소제조업 7월 경기전망도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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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지역 중소제조업체들은 7월 경기전망도 어둡게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역 129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7월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전월(89.9)보다 0.8포인트 상승에그친 90.7을 기록했다.


    SBHI는 100 이상이면 다음 달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소비 둔화 및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실물경기 회복 지연 등 우려 심리가 반영된때문으로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충남본부는 분석했다.


    지역별로 대전 업체는 전월(93.9)보다 4.3포인트 하락한 89.6을, 충남지역 업체는 전월(87.6)보다 3.8포인트 상승한 91.4를 각각 기록했다.

    5월 중소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3.5%로, 전월(73.7%)보다도 0.2%포인트 하락했다.


    6월 중 지역 중소제조업체들의 최대 경영애로(복수응답)는 12개월 연속으로 '내수 부진'(54.4%)으로 조사됐다. 이어 '인건비 상승'(42.4%), '업체간 과당경쟁'(39.

    2%), '원자재 가격 상승'(37.6%), '판매대금 회수지연'(31.2%), '인력 확보난'(28.8%), '제품단가 하락'(24.8%), 등의 순이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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