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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의원 "엑스포공원을 미래창조산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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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의원 "엑스포공원을 미래창조산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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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광역철도망 성공 위해 힘 모아야"

    새누리당 박성효(대전 대덕) 국회의원은 8일 "대전엑스포과학공원을 미래창조과학산업단지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날 대전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미래창조산업을 실현할 적지는 바로 대전엑스포과학공원"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엑스포과학공원에는 HD드라마타운 등 첨단영상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인데다 인근에 대덕연구단지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있고, 정주여건도 잘 갖추고있다"고 강조했다.


    충청권 광역철도망의 성격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선 "뒤에서 타박만 하면 사업이결코 성공할 수 없다"며 "지금은 사업이 잘될 수 있도록 충청인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최근 청와대를 방문, (대전 출신인) 유민봉 국정기획수석을 만나 '충청권 철도망을 조기에 추진해 달라'고 건의했다"며 " "유 수석도 긍정적인 답변을한 만큼 앞으로 잘 진행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2011년 4월 확정 고시한 충청권 철도망 구축사업은 호남선, 경부선, 충북선을 활용해 논산∼대전∼세종(부강·조치원)∼청주공항 구간(총연장 106.9㎞)에전철망을 건설하는 것으로, 2019년까지 국비 1조1천708억원이 투입된다.

    하지만 ㈔대한교통학회 대전충남지회 주최로 지난달 27일 대덕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대중교통 중심도시 건설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에서 일부 참석자가 "이철도망은 전철망이 아니라 화물전용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논란을 빚고 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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