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에서 첫 여성 임원이탄생했다.
금투협은 21일 정기 인사에서 임원 자리인 경영지원본부장 직무대리에 김정아(55) 홍보실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금투협에서 여성 임원이 배출된 것은 처음이다.
한국경제신문 기자 출신인 김 신임 본부장 직무대리는 정보시스템부장과 광고심사실장을 거쳐 작년 2월부터 홍보실장을 맡아왔다.
한편 금투협은 부서장급에 허욱(44세) 증권지원부장 등 40대 중반 부장 6명을앉히는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이로써 금투협 부서장 평균 나이는 48.9세에서 46.9세로 젊어졌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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