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일제히 올랐던 국고채 금리가 16일 하락(채권값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9bp(1bp=0.01%p) 내린연 1.688%에 장을 마쳤다.
10년물은 연 2.167%로 2.9bp 올랐고, 5년물과 20년물, 30년물은 2.1bp씩 하락마감했다.
50년물은 2.0bp, 1년물은 0.3bp 내렸다.
이미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특별한 재료가 없는 상황에 전날 금리가 많이올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장 분위기가 호전됐다"면서 "특히 오후 들어 중·장기물을 중심으로 보험사의 현물 매수세가 몰렸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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