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4일 철강값 강세로 포스코[005490] 주가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변종만 연구원은 "중국을 비롯한 북반부 권에선 봄과 가을이 철강의 계절적인성수기에 해당한다"며 "재고비축 이후 계절적 성수기로 넘어가 내년 5∼6월까지 철강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중국이 수입하는 호주산 철광석 가격은 12일 기준 t당 83달러로 2014년 9월 17일 이후 최고치로 뛰었다. 강점탄의 분기별 계약가격은 올해 3분기 t당 92.5달러에서 4분기 200달러로 올랐고 내년 1분기 285달러로 재차 상승할 것으로 보여 철강업체들은 제품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그는 강조했다.
그는 "원료탄과 철광석 가격이 오르면서 원가 부담이 커질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고 원가가 먼저 오르고 가격이 상승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이익 감소는 불가피하지만 결국 이익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철강가격 강세는 원가 부담을 극복하고 포스코 주가 상승을 견인할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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