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가 12일 중·장기물을 중심으로 상승(채권값 하락)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6.3bp(1bp=0.01%p)오른 연 2.270%로 마감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20년물도 6.7bp 올라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5.9bp, 5.8bp 상승 마감했다.
그러나 3년물은 0.1bp, 1년물은 0.3bp 내렸다.
이미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주말에 미국 국채 10년물이 많이 올라 우리 국고채 금리도 동조화 현상을 보였다"면서 "최근 한국은행의 안정화 조치 영향으로 단기물은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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