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3억원이 순유출됐다.
704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746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83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조303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21조9천948억원, 순자산은 122조9천315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