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009450]이 부진한 올해 3분기 실적에 따른 실망 매물로 8일 급락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경동나비엔은 전날보다 12.08% 떨어진5만200원에 거래됐다.
경동나비엔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6% 증가한 72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그러나 이는 시장 전망치(103억원)를 30% 정도 밑도는 수준이다.
구현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환율 하락과 충당금반영 때문"이라며 "해외 성장성은 유효하므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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