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주가 18일 독일의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 공장 폭발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케미칼[011170]은 전날보다 2.26% 오른 31만6천500원에 거래됐다.
대한유화[006650](6.35%), 금호석유[011780](2.53%), LG화학[051910](1.88%)도동반 강세다.
이번 바스프 공장 폭발로 국내 석유화학업체들의 반사 이익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바스프 공장은 유럽 에틸렌 생산능력의 3%, 유럽 나프타분해설비(NCC)의 12% 규모"라며 "이번 폭발은 화학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국내 석유화학 업체들에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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