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11일 한국토지신탁[034830]이올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 5천원을 유지했다.
장문준 연구원은 "한국토지신탁의 연결기준 매출(영업수익)이 397억원으로 작년같은 기간보다 16.7%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영업이익은 280억원으로 1.3%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영업이익 감소 전망은 작년 3분기에 소송 승소에 따른 대손충당금 환입으로 당시 영업이익이 일시적 이익으로 20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한국토지신탁은 올해 3분기까지 수수료 기준으로 1천300억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다"며 "올해 수주액도 작년 1천700억원 수준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토지신탁은 독보적 자금조달 능력과 사업 능력으로 시장 지위를 굳건히 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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