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9거래일 연속으로 자금이빠져나갔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608억원이 순유출됐다.
하루 동안 525억원이 새로 들어오고 1천133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93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4조1천940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액은 107조9천791억원, 순자산액은 108조7천490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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