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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만도 "특허침해 없다" 공시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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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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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만도 "특허침해 없다" 공시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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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도[204320]가 브레이크 제품 등에 대한 독일보쉬사의 특허침해 소송 제기에 "기술적 검토 결과 특허침해 사실이 전혀 없다"고공시한 데 따라 4일 반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만도는 전 거래일보다 5.87% 오른 26만1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글로벌 부품업체인 독일 보쉬가 만도를 특허권 침해로 미국 법원에 제소한데 대해 만도가 "침해 사실이 없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9월30일 장 종료후 공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만도 측의 자신감 있는 대응으로 투자자들의 불안이빠르게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보쉬의 이번 소송 제기에 대해서는 "소송이 미국 법원에 제소된 점을 고려할 때 북미 고객사를 두고 경쟁하면서 보쉬가 만도를 견제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앞서 보쉬는 만도의 잠김방지브레이크시스템(ABS)과 전자식주행안정화제어(ESC)제품이 자사의 특허권 4건을 침해했다며 미국 디트로이트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고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에 만도 주가는 지난달 30일 13.33%나 급락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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