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새파랗게 질린 코스피…시총 상위 10종목 중 8개 하락(종합)

관련종목

2026-01-13 00:1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새파랗게 질린 코스피…시총 상위 10종목 중 8개 하락(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장 마감 후 상황을 반영합니다>>삼성전자, 우선주 포함 시총 17조원 증발…현대모비스·삼성생명만 '수성'

      코스피 시장이 12일 대내외 악재로 급락하면서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미국 금리인상 우려와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 등 악재가 겹친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형주 위주로 매도에 나섰기 때문이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46.39포인트(2.28%) 내린 1,991.48로 장을 마감한가운데 시총 상위 10위권 종목 중 보합세로 끝난 현대모비스[012330]와 삼성생명을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6.98% 급락한 146만5천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가 150만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7월28일(장중 149만8천원)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시총(약 207조5천억원)은 하루 전보다 약 15조원 넘게 감소했다.

      삼성전자 우선주도 7.39%의 낙폭을 기록해 시총(약 24조4천억원·8위)이 2조원가량 줄었다.


      2위 한국전력[015760]은 1.34% 하락해 시총(약 37조8천억원)이 약 5천억원 줄었다.

      3위 현대차[005380]와 4위 네이버[035420] 주가는 각각 0.72%, 0.83% 빠졌다.


      SK하이닉스[000660]는 삼성전자 우선주와 삼성전자에 이어 3번째로 큰 낙폭(5.01%)을 보이면서 시총 4~7위권의 지각변동을 초래했다.

      SK하이닉스의 시총은 전날보다 약 1조4천억원 줄어 4위에서 6위로 두 계단 내려앉았다.



      이 영향으로 네이버(약 27조7천억원)는 5위에서 4위로, 현대모비스(약 27조2천억원)는 7위에서 5위로 성큼 올라섰다.

      현대모비스와 삼성생명[032830]은 종일 보합세를 보이다가 결국 전 거래일과 같은 종가로 장을 마감, 나란히 하락세를 면했다.

      삼성물산[028260](7위)은 3.08%, 아모레퍼시픽[090430](9위)은 1.67%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 상장사 중 635개 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60개 종목이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섰으나 기관의 강한 매도세를 버티지 못하고 12.08포인트(1.82%) 내린 652.91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로엔[016170](0.99%)과 휴젤[145020](0.02%)을 제외한 8곳이 하락했다.

      시총 1위 셀트리온[068270]은 전 거래일보다 1.83% 내린 10만7천원에 장을 마쳤다.

      카카오[035720](-0.87%), 코미팜[041960](-3.98%), CJ E&M[130960](-2.67%) 등도 줄줄이 하락했다.

      이날 하락한 코스닥 종목은 총 891개로 이 가운데 65개가 52주 신저가를 새로썼다.

      goriou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