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9일 선데이토즈[123420]가 다양한 신작 게임들을 출시해 주가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투자의견 '매수'와목표주가 4만5천원을 유지했다.
김동희 연구원은 "최근 선데이토즈 주가가 좋지 못했다"며 "전반적으로 중소형게임 업종 주가가 경쟁심화로 부진했고, 선데이토즈는 '애니팡 포커'의 성과가 양호했지만 기존 게임의 하락세를 만회하는 정도였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9월에는 '애니팡3' '라인터치몬치' 등 2개의 신작 게임이각각 국내 카카오, 일본 라인을 통해 출시된다"며 "회사가 경쟁력을 확보한 퍼즐류게임이라는 점에서 '중박' 이상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나오는 신작 게임들의 성과로 내년 선데이토즈의 매출과 영업이익이각각 올해보다 49.4% 증가한 1천306억원, 76.7% 늘어난 465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banan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