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5일 무림P&P[009580]의 실적 모멘텀이 부진하다면서 목표주가를 5천800원에서 5천400원으로 낮췄다.
박종렬 연구원은 "2014년 4분기 이후 턴어라운드(개선)를 나타내던 무림P&P의영업 실적에 제동이 걸렸다"며 "올해 국제 펄프가격의 급락으로 펄프 부문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연간 실적 전망의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면서 올해 연결기준 연간 매출액은 6천299억원으로 전년보다 0.2% 늘겠지만 영업이익은 168억원으로 55.5%줄 것으로 전망치를 수정했다.
그는 "과거 높은 배당 성향을 감안할 때 주당배당금의 하방 경직성은 어느 정도담보된 상황으로, 배당주로서 매력이 대단히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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