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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글로벌 IB 에버코어와 손잡았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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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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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 글로벌 IB 에버코어와 손잡았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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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내용과 사진 추가합니다.>>세계적 IB로 성장 기회 모색…국경간 M&A 공동 발굴

      NH투자증권[005940]이 기업 인수·합병(M&A) 전문 투자은행(IB)인 에버코어(Evercore)와 손잡고 글로벌 IB로 발돋움한다.


      NH투자증권은 31일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에버코어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두 회사는 국내 기업의 해외 기업 인수 등 국경 간(cross-border) M&A 기회를 함께 발굴하고 상호 고객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내외 기업 자문업무를 공동 수행하고 국내 기업 구조조정에 따른 사업부 분할 매각, 해외 기업과 합작회사(JV) 설립, 해외 투자 유치 등업무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이번 전략적 제휴(Alliance Agreement)는 법적 구속력이 있어 에버코어와공동 자문을 하면 실질적인 업무 성과에 따른 성과 분배까지 가능하다고 NH투자증권측은 설명했다.



      1995년 미국에 설립된 에버코어는 지금까지 2조 달러(2천200조원) 이상의 M&A거래를 자문해 독보적인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9개국에서 1천400명이 넘는인력이 활동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또 자체적으로 해외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홍콩 법인과인도네시아 법인의 사업영역과 고객망을 대폭 확대하고 있으며,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내재적인 역량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은 "해외IB시장 진출을 위해선 해외 기업과 투자기관 등에 대한 영업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인데, 독자 구축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해외IB와 협력해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M&A 부문에서 탁월한 역량을 가진 에버코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해외 M&A 자문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제휴가 글로벌 IB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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