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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전, 전기료 누진제 완화에 이틀째 하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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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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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015760] 주가가 정부의 한시적인 가정용 전기료 누진제 완화 결정으로 12일 이틀째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전은 전 거래일보다 2.31% 떨어진 5만9천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3.63%까지 급락했다.


      거래량도 322만여주로 전날(122만여주)의 2.63배로 급증했다.

      한전은 정부와 새누리당이 최근 폭염으로 쟁점화된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방안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날에도 3.19%나 급락했다.



      당정은 전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협의회를 열어 올 7∼9월 누진제를 조정해 가계부담을 덜어주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중장기 대책도 논의하기로 했다.

      올 7∼9월 누진제 조정으로 2천200만 가구가 평균 19.4%의 요금 인하 혜택을 볼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총 4천200억원으로 추산되는 누진제 조정 재원은 전액 한전이 부담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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