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트러스톤, 대체투자 진출…이윤표 전 국민연금 실장 영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트러스톤, 대체투자 진출…이윤표 전 국민연금 실장 영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항공기·부동산·인프라 등 대체투자분야에 본격 진출

    트러스톤자산운용이 대체투자분야 전문가 이윤표 전 국민연금 운용전략실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영입하고 대체투자 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트러스톤은 대체투자 진출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전 실장은 다음 달부터 트러스톤의 대체투자와 채권 등 주식을 제외한 모든자산 운용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 역할을 맡게 된다.


    그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서 20조원 규모의 해외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투자를 총괄 지휘해 업계 대체투자분야 베테랑으로 꼽힌다.

    이 전 실장은 삼정회계법인, EY한영회계법인, 맥쿼리 증권(Macquarie) 등에서사모펀드(PEF), 인프라 투자와 인수·합병(M&A)분야 전문가로 활약했다.



    그는 2008년부터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로 옮겨 해외대체실장을 거쳤으며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운용전략실장을 역임했다. 이 기간에 그는 500조원에 달하는연금기금의 자산배분전략과 해외투자거점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는 핵심 역할을 했다.

    트러스톤은 최근 항공기펀드 전문가인 강 케네스 상무 등 3∼4명의 대체투자 전문인력을 영입해 대체투자(AI)본부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대체자산을 운용하기 위한사전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성원 트러스톤 부사장은 26일 "그동안 주식과 채권운용에 주력해왔으나, 최근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대체투자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이 분야 최고 전문가인 이 전 실장을 영입했다"고 말했다.

    이번 이 전 실장의 영입으로 트러스톤은 황성택·김영호 공동대표 체제에서 3인공동 대표체제로 변경된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