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대구공항 통합 이전 방침으로 연일 상승하던 관련 테마주들이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14일 오전 9시2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건설용 쇄석 생산업체 보광산업[225530]은 전날보다 7.07% 내린 1만7천100원에 거래됐다. 닷새 만의 하락세다.
계열사인 레미콘 제조업체 홈센타[060560]도 나흘 만에 내림세로 돌아서 7.63%하락 중이다.
보광산업과 홈센타는 본사가 대구에 있어 대구공항 통합 이전의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에 최근 급등했었다.
화진[134780](-4.93%)과 화신정공[126640](-2.98%) 등 다른 테마주들도 내림세다.
이들은 새 대구공항 후보지로 거론되는 지역 중 한 곳인 경북 영천에 소재하고있어 최근 매수세가 몰렸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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